2017.01.17
겨울철 유행성 질병 예방수칙1574

겨울철 유행성 질병 예방수칙


추운 날씨와 각종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, 미리 예방해요.


 


감기, 독감, 겨울철 장염 노로 바이러스, 폐렴, 후두염 등 각종 질환들로 인해 전전긍긍하게 되는 계절 겨울. 추운 겨울은 바이러스가 활동하고 생존하기에 좋은 계절이다. 또 우리 몸, 특히 호흡기 점막은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. 겨울철 질환의 종류와 증상은 달라도 예방 수칙은 같다.


 


<겨울철 질병 예방 수칙>


손 씻기는 최고의 예방 백신


겨울철 질환은 전염력이 강하므로 외출했다 돌아오면 손발을 깨끗하게 씻고 양치질을 하도록 한다. 기관이나 공공장소에서도 손을 제대로 씻을 수 있도록 충분히 일러준다.



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, 환기 원칙을 지키세요.


실내 온도는 20-22, 습도는 40-60%를 유지한다. 집에서 반바지,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난방을 하면 오히려 호흡기와 피부 면역력이 약해진다. 가습기를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젖은 수건이나 빨래 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해도 된다. 또한 겨울철 실내 미세먼지 농도는 봄 황사가 불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아지기도 한다. 오전, 오후로 환기를 하고, 물걸레질로 잔먼지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.


 


건강한 기초 습관, 적당한 외부 활동이 필요해요.


아이가 아플 때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면 크게 걱정할 것 없다고 말한다.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잘 먹고 잘 놀아야 기초 체력과 면역력이 생긴다.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아이보다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가 더 건강한 것은 당연하다. 겨울에도 밖에서 햇볕을 쬐고 적당히 뛰어놀게 해야 면역력도 높아지고 잔병치례도 줄어든다.


 


찬 음식, 찬 공기는 피하세요.


찬바람을 쐬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비강, 콧속, 기도의 체온이 낮아져 점막의 섬모 운동 기능이 떨어지므로 바이러스는 기타 병원체들을 효과적으로 걸레내지 못한다. 아이스림이나 청량음료는 적게 먹이고 물도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것이 좋다. 잘 때도 아이 머리를 창가와 벽 쪽에서 멀리 떨어뜨려 찬 공기가 코로 바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.


 


목을 따뜻하게 해주세요.


한방에서는 한기가 목덜미에서 들어온다고 여긴다. 목을 따뜻하게 하면 감기에 덜 걸리고, 걸렸다고 해도 더 심해지지 않고 낫는다. 어린이집에 등원하기 전 집에 돌아온 직후에 목덜미와 어깨에 드라이어로 온풍을 1-2분간 쐬어주는 것도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. 특히 오전에 온풍 마사지를 하면 밤새 막혔던 코가 뚫리는 데 도움이 된다.

  • 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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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WTY123
  • 2017-07-20
  • 오전 10:0